동종(銅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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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사 대웅전 안에 있는 동종
높이 77.1cm, 천판 직경 35cm, 종복(하대) 구경 52cm, 두께 5 - 15mm의 크기로 1759년(영조35년)에 제작된 소종이다.
영랑사 동종은 충남 유형문화재 자료 제221호로 1984년 5월 17일에 지정되었다.
종의 표면에는 '건륭24년 기묘춘 당진 영랑사금종'이라는 명문이 양각되어 있고
화주승과 시주자와 공인들의 이름들이 하대 쪽에 빙 둘러 기록되어 있다.

이 종은 종각에 조성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법당안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일반적인 범음구인소종이다.
이 동종은 주조 연대가 확실하여 영랑사의 연혁을 알려주는 매우 소중한 사료이다.
이 동종은 일본 강점기에 경찰에 빼앗겼는데 주지였던 취암스님의 기지로 되돌려 받았다고 한다.

종을 매다는 고리인 용뉴는 두 마리 용이 머리를 역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형상으로 제작하였으며,
네발로 천판을 딛고 있는 용은 머리를 치켜들고 여의주를 입에 물고 있다.

통상적인 음통은 없고 대신 종의 윗면에 1개의 음공을 뚫었다.

종의 정상부인 천판은 반구형이며, 종신(몸체)은 비례감이 안정되어 단아한 균형미를 보여준다.
천판과 종신이 접하는 종견 부위는 돌출된 선을 돌렸다.
종신의 상대에는 직경8cm 원형으로 8개의 범자를 양각하였다.
중대에는 4개의 사다리꼴 연곽과 4구의 보살입상을 교대로 배치하였으며,
폭 2cm의 연곽대에는 당초문을 장식했고, 연곽안에는 간략하게 묘사된 8엽화문의 연뢰가 9개 배치되었다.

높이 약 25cm의 보살입상은 원형 두광과 보관을 갖추었으며 구름위에 서서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든 형상을 하고 있다.
종신의 하대(종복)에는 돌기된 2조의 띠를 돌렸고 그 안에는 역사성을 증명하는 장문의 명문이 양각되어 있다.

승장이 아닌 일반 장인인 사장이 활동하던 시기에 제작된 동종으로 약식화된 조형미를 보이고,
성분은 구리 70%, 주석 12.5%, 납 15.3%, 철 1.1% 비율로 조성되었으며 납 함량이 높아 취급시에 주의해야 한다.

타종시 157Hz 부근에서 지속적인 울림(맥놀이)을 갖는 고유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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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사 대웅전 안에 있는 동종
높이 77.1cm, 천판 직경 35cm, 종복(하대) 구경 52cm, 두께 5 - 15mm의 크기로 1759년(영조35년)에 제작된 소종이다.
영랑사 동종은 충남 유형문화재 자료 제221호로 1984년 5월 17일에 지정되었다.
종의 표면에는 '건륭24년 기묘춘 당진 영랑사금종'이라는 명문이 양각되어 있고 화주승과 시주자와 공인들의 이름들이 하대 쪽에 빙 둘러 기록되어 있다.

이 종은 종각에 조성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법당안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일반적인 범음구인소종이다. 이 동종은 주조 연대가 확실하여 영랑사의 연혁을 알려주는 매우 소중한 사료이다. 이 동종은 일본 강점기에 경찰에 빼앗겼는데 주지였던 취암스님의 기지로 되돌려 받았다고 한다.

종을 매다는 고리인 용뉴는 두 마리 용이 머리를 역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형상으로 제작하였으며, 네발로 천판을 딛고 있는 용은 머리를 치켜들고 여의주를 입에 물고 있다.

통상적인 음통은 없고 대신 종의 윗면에
1개의 음공을 뚫었다.

종의 정상부인 천판은 반구형이며, 종신(몸체)은 비례감이 안정되어 단아한 균형미를 보여준다. 천판과 종신이 접하는 종견 부위는 돌출된 선을 돌렸다.
종신의 상대에는 직경8cm 원형으로 8개의 범자를 양각하였다. 중대에는 4개의 사다리꼴 연곽과 4구의 보살입상을 교대로 배치하였으며, 폭 2cm의 연곽대에는 당초문을 장식했고, 연곽안에는 간략하게 묘사된 8엽화문의 연뢰가 9개 배치되었다.

높이 약 25cm의 보살입상은 원형 두광과 보관을 갖추었으며 구름위에 서서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든 형상을 하고 있다.
종신의 하대(종복)에는 돌기된 2조의 띠를 돌렸고 그 안에는 역사성을 증명하는 장문의 명문이 양각되어 있다.

승장이 아닌 일반 장인인 사장이 활동하던 시기에 제작된 동종으로 약식화된 조형미를 보이고, 성분은 구리 70%, 주석 12.5%, 납 15.3%, 철 1.1% 비율로 조성되었으며 납 함량이 높아 취급시에 주의해야 한다.

타종시 157Hz 부근에서 지속적인 울림(맥놀이)을 갖는 고유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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