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세요^^
12월 25일에 영랑사에 들렀던 이 승 희 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친구랑 둘이서 찾아갔었는데...
비가 내리는 날 절 풍경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하고 차분해졌습니다.
그리고 스님이 대접해주신 맛있는 차와 귀한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절에서 보낸 재밌는 추억!!
정말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찾아뵙고 싶네요^^
이제 올해가 며칠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