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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님을 바라보며..... 덧글 0 | 조회 3,005 | 2012-02-21 00:00:00
미래부인  


팔십평생을 무지한중생을 깨우치려애썼던 속이 새까맣게 타버린


당신의 육신을 활활타오르는 저불길속에 아무렇지도 않은채 편히도 누워계십니다. 님께선 지수화풍의 순리대로 오늘부는 바람따라 흩날리시네요, 늘 멀리서도 당신에게선 어떤 강한힘을 느낄수 있었고 행여 제삶이 흔들릴때는 그래 맞아 잘가고있지라고 위안을 삼으며 살아왔습니다. 님이시여! 감사했습니다. 제가 사는게 왜이러지? 어떻게? 내가왜? 수년전 부처님의 법도를 알려고 이리저리 무던히도 찾아헤매이다 이제조금은 알아가고있는데...아직은 다모르지만 님께서 하신말씀이 어떤말씀인지 ? 부처님을 받아드린 지금 제가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 아직 실천하기에는 많이도 부족하지만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좋은 부처님의 법문이 삿되지 않기를바래 많은중생을 제도할수있기글 바라며.불길속의 당신을 바라봅니다. 님이가시는 길에 제가해드릴게 아무것도없네요, 그저 제마음조금을 노자에 보탭니다. 편히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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