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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행열에 참가하고와서..... 덧글 0 | 조회 3,397 | 2012-02-21 00:00:00
미래부인39  


난 난생처음 연등행열에 참가했다. 내마음의 불을밝혀 타인의 마음에도 불을밝힐수 있어야한다는 내가알기로는 ...마음을 중요시여기셨던 부처님, 난 부처님과 관계없던 곳에서 어떤일이있어도 마음을 소중히여기며 살아왔지만 나주변 어느누구도 믿었던종교에서도 사람의 마음보다는 물질에 명예에 세상것의 잦대에 맞추어져 있었다. 난 나스스로 내가왜 무었때문에 이렇게힘들고 불편한마음으로 살아야했는지를 찾아헤매였었다. 행여 내가 잘못살아가는건아닌지? 부처님법만나면서 조금씩알아가면서 내가잘못살은게아닌 것에 안도하고 지금껏 오십수년의 인생을 나와상관없이 사기당하고살아왔던 모든게 늘 타인의 마음이 먼저였지 정작 내마음하나 간수하지못했던 댓가를 치르고 있었다. 어쩌면 지금도 그댓가를 치르고있는지도 모른다. 누굴 탓하랴 이미 세상의 진리 종교의 진리라없어진 오탁의 세상임을 ... 공부하면 할수록 무지해서얻어진 결과에 울부짖고 몸부림쳐봤지만 되돌릴수있는건 아무것도없잖은가?.......산생명은 살아야하니 또헤매인다. 5얼9일 행사때오신 스님의 말씀이 아마 나를 후려치는건아닌지? 알아차려야하는마음과 알아차린 뒤 무엇에 걸려있는것에서 벗어나야한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지쳤고같이사는사람역시 이런날 이해하기보다 세상에 약지못하게산다는것으로 혼자 산에가서살아란다. 정말 그래야 할것같다. 그리고 어느곳에서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방종이아닌 한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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