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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사와 주지스님께 참회 덧글 0 | 조회 3,918 | 2012-02-21 00:00:00
천제선객  


지장경에 보면 스님을 속이는 억겁을 무간지옥에서 보낸다고 했습니다


이 중생이 탐진치에 어두워서 알면서도 제 욕심과 두려움에 큰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후회하고 참회하오니 이로서 제 죄는 소멸되지는 않겠지만


저로 인해서 영랑사와 스님의 연꽃 같은 마음에 묻은 저의 오물이 떨어져 나가서


본체로나 현상으로나 깨끗해지길 바랄뿐입니다.


그 연꽃에서 떨어진 오물방울이야 어찌 사라지겠습니까


오물은 오물이 있을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이기에 다시 한번 영랑사를 위해서 제가


진심으로 참회드리오니 스님 죄송합니다.


옴아미라훔카좌락 아라파좌나 옴마니반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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