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존재하지 못해던 영랑사의
거사회가 결성되어 첫 법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동참해주신 신심과 원력이
있는 많은 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랑사 거사회는 나도 행복을 얻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지혜와 자비를 성취하고
즐겁고 화합된 융합의 마당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 갈 것입니다.
새싹이 자라나서 모두에게 유익한 거목이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