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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0 | 조회 3,459 | 2012-06-18 00:00:00
대무  




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한 수투파에서 유래한다.


탑은 부처님 열반이후 경배의 대상으로 불교신앙의


중심역활을 한다. 불교 초창기 스님들이 머물면서


수행하던 정사(절, 수행처)와 더불어 예경과 공양의


대상이었으나 정사와 탑은 별개로 존재했다.


초창기 탑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으로


불상을 대신했고 부처님을 대하듯 경배하고


진리가 머무는 곳으로 여겼다. 그래서 차츰차츰


스님들이 거주하는 정사나 신도들의 예경 장소에


탑들을 세우기 시작했으며 불상이 등장하면서


불상과 더불어 진리를 상징하고 진리가 머무는 곳으로


예경의 대상이 된다. 절을 흔히 사찰이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 최초에 스님이 머물던 백마사에서 유래한 사와


탑의 최상층부에 있는 찰간지주(찰주)의 찰을 합쳐서


사찰이라 불렀다. 그래서 사찰이란 스님과 탑(진리)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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