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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포 석교비 덧글 0 | 조회 3,233 | 2015-06-14 13:06:39
영지사  

채운포 석교비는 조선 숙종때 채운포(지금의 역천)에 돌다리를 세운

사람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주로 영랑사와 지역 스님들이 많이 동원되어 축조했는데

비구 일명스님등 10여명이 넘는 스님들과 3명의 공양주 이름등이

새겨져있다. 이로 미루어보아 당시 채운포 돌다리는 당진읍에서

고대 석문 정미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하고 긴급을 요하는 

건설공사였덛것 같다. 이 석교비를 보며 영랑사를 비롯한 지역스님들이 조선시대

당진 지역민을 위해 행한 노고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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