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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름수련 템플스테이 덧글 0 | 조회 1,742 | 2017-08-16 00:00:00
영지사  

뜨거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초중고 청소년 10여명이

영랑사에 모여 2박3일동안 

휴식과 체험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과 헤어지고 스님의 인사와 사찰 소개 말씀 표정들...(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진지한 스님의 말씀에 점점 빠져든다.....



처음으로 모여 앉아서 스님과의 차담과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 ...

너무 서먹서먹해서 낯선 표정들....



저녁공양전 잠깐 만다라 그리기 시간 다들 너무 집중해서 ...

말걸기도 미안했다...

다들 만다라를 너무 잘그려서 혹시 연습하고 왔나 의심스러웠다.







명상걷기 .....

처음엔 웅성거리던 참가자들이 스님의 설명과 차분함에 다들 열심이 명상걷기에 빠져들었다




아침8시30분 산행에 맞춰 다들 눈을 비비며 일어나 백제의미소길 걷기를 하러가는길에 서산 마애삼존불에 갔지만 너무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문이 다 닫혀있어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아침부터 무슨 산행이냐며 투덜대는 아이 ... 얼마안가 내려가자는 아이....

다들 너무 구찮아 했는데 정상에 오르고 오르는 길에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며 걷다보니 힘든 생각이 스르르 사라져 버렸다

산을 내려와 온천에 다같이 들르고 나니 더(~~?) 친해진 느낌이었다...








회향 전날 다같이 예불과 소원성취 108 염주를 만들며 더 의젓해진 아이들이 보였다....

일배하고 염주를 꿰며 과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궁금하고 하나하나 염주를 꿰며 더위와 달려드는 모기에 아랑곳하지않는 아이들이 더 신기해 보였다.

처음에 부모님이 억지로 신청했다고 투덜대던 아이들이 어느새 사찰에 적응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아주 먼~~ 훗날 당진에 영랑사를 기억하는 추억이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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